구글 애드센스 승인 과정이 2016년 9월 부터 대폭 변경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전 애드센스 승인 과정을 타 블로그에서 찾아서 막상 해보면 상당히 다릅니다.
2016년 11월 24일 운영하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야심차게 구글 애드센스 광고
신청을 했지만, 전하고 너무 다른 승인과정이라 첫번째 1차 과정을 정리하겠습니다.
애드센스 신청 과정은 생략합니다.
[Google AdSense e-mail 답장]
애드센스 가입 신청을 하면 전에는 몇 주만에 광고코드 답장이 온다고 했지만
지금은 가입 신청을 하고 몇 시간 만에 위 이미지 처럼 이메일 답장이 왔습니다.
처음에는 조금만 신경쓰면 티스토리 블로그에 광고가 생성되고 나도 태평양 건너
구글에서 돈을 벌 수 있을거라 생각을 했지만, 나 혼자만의 착각 이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연결코드]
이메일 확인 후, 구글 로그인 후 애드센스로 들어가면 코드를 하나 배정 받고
자신의 블로그 <head>HTML 태그 뒤 바로 붙여 넣으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초보라 이게 바로 구글 애드센스 광고 코드로 오인을 했고, 삽입도 실수를 했습니다.
티스토리 플러그인 설정에서 지원하는 애드센스는 광고코드를 입력해야 합니다.
[애드센스 연결코드 입력 실수 예]
애드센스 초보라 커뮤티니 사이트 회원이 알려준 위치에 입력을 했지만 에러 발생
<div class="article"> [##-article-rep-desc-##] 바로 위 위치에 코드 삽입을 했는데
2틀 후에 알고보니, 그 위치에는 애드센스 광고 코드를 삽입하는 곳 이었습니다.
그래서 금일 오후 삭제를 하고 <head> html 뒤에 연결코드 삽입을 했습니다.
[다시 붙여넣기한 애드센스 연결코드]
티스토리 블로그 html <head>뒤에 애드센스 연결코드를 삽입하고 저장.
전하고 구글 애드센스 승인 과정이 너무나 다릅니다.
블로그를 보면 빈 광고가 게재 되지 않습니다.
연결코드는 리뷰 사이트에 회원가입 후 코드를 받고 포스팅에 삽입을 하고
리뷰 사이트에서 확인을 누르면, 포스팅 발행을 하면 자동적으로 연결이
되는 것 처럼, 구글에서 준 연결코드를 <head>뒤에 삽입하면 그 때부터
구글 애드센스 블로그 담당자가 검토를 시작 한다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전에는 애드센스 신청 후 1주일, 몇 주, 몇 달이 걸리고, 다시 재 신청 후
승인이 나면 티스토리 플러그인 설정 애드센스 서비스에서 광고코드를
입력하면, 빈 광고가 게재가 되어, 나중에 최종적으로 광고가 노출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2016년 9월 부터 애드센스 신청 후, 몇 시간 만에 이메일 답장이 오고
연결코드 삽입 후, 무기한 검토 과정을 통해서 최종 승인이 나는 과정으로
전 처럼 쉽게 승인이 나지 않는 다고 합니다.
[연결코드 삽입 후 검토 중]
연결코드 삽입 후, google adsense 화면으로 아직까지 비활성된 상태라
내광고 영역이 흐리게 보이고, 사이트를 검토 중 및 최대 3일이 소요가 된다는
메세지가 보입니다. 하지만 1~2개월 이상도 소요가 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일단 블로그 활동은 계속해도 상관은 없고, 언제 승인이 날지 기다려
보겠습니다. 여기까지가 변경된 구글 애드센스 1차 첫번째 연결코드 삽입
과정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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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스 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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