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신약 맥기천과립]기관지염 천식 가래 담이 잘 안 떨어지는 기침

겨울철 불청객 감기가 기승입니다. 작년에도 감기는 왔고, 올해에는 독감이 유행입니다.

 

감기는 기침 및 콧물, 고열, 가래까지 동반을 하는 병으로 공해가 심해지면서 기관지염, 기관지 천식, 가래가 잘 안 떨어지는 기침 증상을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래, 담이 잘 안 떨어지는 증상에 대해 가정에서 구비해 두면 좋은 비상 상비약을 소개 합니다.

 

※ 2016년 12월 기준이라 해당 포스팅을 읽는 시점에 따라 가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전에도 소개를 한 한솔신약(주)맥기천 과립입니다.

 

포장지 위에서 부터 소개를 간단하게 하면 KGMP 적격업체(Korea Good Manufacturing Practice) 대한민국 의약품을 제조하는 장소의 설비와 원료 구입에서부터 보관. 제조. 포장. 출하까지의 전체 공정에 대해 제조 및 품질관리를 관장하는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규정.

 

일반의약품 의사 처방전 없이 구입이 가능한 약, 분류번호 222 220-호흡기관용약, 222-진해거담제(기침 가래를 멈추는 약)

 

2016년 12월 한포당 500원에 구입을 했습니다. 약국마다 가격이 다를 수가 있으며, 없는 곳도 있으니 감안을 하셔야 됩니다.

 

담갈색의 과립 형태로 달달하면서 먹는 데는 그렇게 지장은 없습니다. 기관지염, 기관지천식, 담이 잘 안 떨어지는 기침에 복용하는 약으로

흡연자인 제가 기침 및 가래가 있을 때 복용을 하면 효과가 있었습니다. 약에 대한 효능은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가래가 잘 멈추지 않고 계속 나온다면 가격 대비 효능에서 추천할 만한 약이라 생각합니다.

 

기침과 가래가 잘 낫지 않고, 가래가 끊어지지 않은 증상에 빠르고 안전한 기관지 염증 치료제로 집에 비상 상비약으로 구비해두면 후회는 없습니다.

 

맥기천과립 원료약품 및 분량을 보면 1포 3g, 맥문동탕, 맥문동, 반하, 갱미, 대추, 인삼, 감초, 이상수침연조엑스, 맥문동, 반하는 식물 약초로 기침 가래 치료에 쓰이는 원료 갱미는 벼의 열매껍질을 벗긴 씨.

 

기침과 함께 가래가 잘 낫지 않고, 안 떨어진다면 겨울철 비상 상비약으로 기관지염, 기관지 천식약으로 가격 대비 효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