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무술년 해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마음과 결심으로 목표를 가지고 노력을 하게됩니다. 그러면서 필요한게 바로 달력과 현대인들에게 필수적인 다이어리diary가 있습니다.

 

지인분이 작년에 이어서 2018년에도 교보생명 다이어리를 주셨습니다. 국내 굴지의 보험회사 다이어리는 어떻게 생겼고, 2017년하고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교보생명 다이어리

 

2018년 교보생명 다이어리diary로 부드러운 회색 겉표지에 가운데는 자석버튼 잠금장치가 가운데에 있습니다. 아무리 못해서 1개당 15,000원 이상을 될거라 예상합니다.

 


크기는 가로x세로 약 17.3x23cm, 두께(T) 약 1.3cm 정도됩니다. 달력 및 다이어리도 경기하고 밀접해서 기업들이 제작을 많이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2017다이어리

 

위 이미지 왼쪽이 2017년 교보생명 다이어리입니다. 처음 받아보고 원가절감 및 회사가 어려워서 그런지, 2017년도 diary는 매우 작고, 안에도 너무 평범했습니다.

 

2017년도 교보생명 다이어리 크기 약 14x19.3cm, 두께(T) 1.2cm 정도.

 

교보생명다이어리

 

2018년 교보생명 다이어리는 은근히 내구성에 실용성이 높습니다. 왼쪽에는 다양한 수납공간이 있고, 끈도 있어서 나름 작년에 비해서 품질이 좋아졌습니다.

 

diary

 

2018년과 2019년 달력 calendar가 양쪽으로 있습니다.

 

고급다이어리

 

달력은 넘기면, 각 月월에 대한 날짜별 계획을 기입하는 속지

 

diary 속지

 

그 다음은 평범한 일반 속지로 이어집니다.

 

플래너

 

우측에도 수납공간이 있고,  필기도구 꽂이가 있어서 나름 실용적입니다.

 

다이어리 수납공간

 

필기도구를 꽂아서 본, 2018년 교보생명 다이어리. 작년에는 기업 규모에 맞지 않는 플래너Planner 였는데, 올해 무술년은 나름 소비자를 생각한 Diary, Planner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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