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영업을 하는 편의점은 우리일상 생활의 일부분이

되었습니다. 요즘에는 대형병원에도 입점을 해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특이하게도 대형병원 내 입점한 편의점에서는

일반 편의점과 다른 물건, 제품, 상품을 판매 합니다.

 

을지로 6가 국립중앙의료원에 입점한 CU편의점에서

음료수를 구입을 하면서 보게 되었습니다.

 

대형병원 CU편의점

 

대형병원을 지나가다 보면 CU편의점만 보입니다. 산본원광대병원,국립중앙의료원

병원 내 편의점에서는 돈되는 담배는 팔지 않습니다.

 

병문안

 

사회생활이 기본 중에서 문상 및 병문안으로, 특히 환자 병문안을 갈때

간단하면서 부피와 가격에 만족한 음류수 선물세트 입니다.

 


일반 편의점에서는 거의 팔지가 않는 건강 음료수, 주스 선물세트.

 

병원 실내화

 

일단 편의점에서는 절대 팔지 않는 실내화, 샌들. 알바생에게 물어보니

병원이라는 특수성 때문이라고 합니다.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성인귀저기 디펜드

 

왼쪽 위 녹색 포장지에 안심 테이프라고 보이는 것은 성인기저귀 디펜드 입니다.

특수한 공간이라 성인용 기저귀 팬티를 판매를 합니다.

 

병원편의점 양치질통

 

밀폐 양치컵도 대중소로 판매를 합니다. 위생이 중요한 곳으로

아파도 음식을 먹기 때문에 양치질도 해야 합니다.

 

병원편의점 목욕용품

 

비누곽 1,000 원, 목욕장갑타월 1,200 원, 집과도(칼) 2,500 원[재고는 없습니다.]

명품케이스 수저세트 4,500 원.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는 상황에 맞는 장소에

물건을 배치 하는 것도 그 회사에서 멀고 살기위한 전략입니다.

 

일반적인 편의점에서 위 상품을 갔다 놓으면 거의 팔리지 않겠지만

병원이라는 특수한 공간에서는 당연한 제품들 입니다.

 

대형병원 편의점

 

실속 세면타월 2,800 원, 그 위로 대야(중) 3,000 원.

병원 입원을 하시기 전에 필요한 물건들은 집에서 준비를 하시면

경제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대형병원에 입점한 편의점에서만 판매를 하는 물건, 상품, 제품들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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