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인테리어 수납 아이템] 창문틈에 걸어서 사용하는 후크고리 다용도걸이 수납통

혼자살아도 이제는 사용하고 구입하는 물건이 많으면 수납공간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화려한 인테리어에서 이제는 수납공간을 생각하는 인테리어는 필수가 된 시대입니다.

 

다이소에서 아주 쏠쏠하고 실용적인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창문틈에 걸어서 사용이 가능한 후크고리 다용도 수납통을 알아보겠습니다.

 

 

 

다이소 종각점에서 구입을 했고, 최근에 가서 사진을 찍으면서 자세히보니 대중소로 구분이 되고 대는 펜꽂이로 뒤에 후크가 없습니다.

크기 대-중은 2천원이고 중만 뒤에 후크고리가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습니다.

 

 

크기 소는 1천원이고 고리가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습니다. 스틸재질에 후크부착 다용도 걸이로 made in korea라 애국하는 마음으로 구입 결정.

 

 

1년 전에 구입한 후크부착 다용도걸이 중 사이즈로 가격은 \2,000원 문구 및 팬시 등을 넣어서 수납이 가능하고, 후크고리가 있어서 걸어서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상단에 후크고리가 부착이 되어서 좁은 틈에 걸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내부 모습으로 스틸재질에 검은색이라 현재까지 녹도 슬지 않아서 불만은 없습니다.

 

 

창문틈 사이에 걸어서 사용할 수 있는 인테리어 수납으로 매우 실용적이고 1년 전부터 사용하고 있는데 떨어지지도 않아서 내구성에도 만족합니다.

 

 

창문틈이 좁지 않는 이상 후크를 걸어서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좁은 공간에 수납공간 문제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창문틈을 이용한 인테리어 수납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창문틈을 이용해서 수납 활용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인간의 불평과 불만은 아이디어 제품개발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