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8] 그렇게 많던 kf94 마스크는 어디에 있나?

적지 않은 나이로 대한민국에서 살아오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저는 그 전에 사스, 메르스, 신종플루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서쪽에서 발발한 역병은 처음으로 공포-불안-분노로 며칠동안 잠도 이루지 못했습니다. 정부는 19가 서쪽에서 발발하자 마스크 착용은 필요없다, 카우 대가리는 곧 종식이 된다는 말을 하고 국민을 소-돼지보다 못하게 현재에도 여기도 있습니다.

그렇게 많은 kf94 이상 마스크는 다 어디에 있는지? 1일 900만개 이상 생산을 한다고 하는데, 수백만개를 서쪽 나라에 조공을 올리고, 자국 국민들은 수천명의 확진과 수십명의 사망으로 공포-불안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전국으로 확산이 되기 전 2020.02.13일에 구입한 내역입니다.

어떤 종교단체 확산이 있기 전, 20.02.13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크린넥스 kf94 마스크 1세트(3개)로 매장 내에 몇 개가 보여서 다행히 구입을 했고, 현재까지 1개는 부모님 드리고 나머지 2개중 1개는 폐기처분하고 나머지 1개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짜로 달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돈 내고 구입할려고 해도 이제는 kf94 마스크는 눈에 보이지도 않습니다. 20.02.13 홈플러스 매장 밖에는 비브랜드 제품이 많이 진열이 되었는데, 현재로는 당연히 없습니다.

아래는 2020.02.27 관리비를 근처 우체국에 납부하기 위해서 들어가다 찍은 이미지로 kf94 우체국 판매도 한정된 지역에서만 가능한 공지입니다.

자국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생각하지 않는 현 정부와 서쪽 나라에게 무슨 꼬투리를 잡혔는지 현정부 관계자는 국민들의 말을 전혀 듣지 않습니다.

병은 권력과 정치인들이 고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전문가와 의사, 약이 치료를 합니다. 현재의 상황이 우연이라고 저는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재의 역병은 사스+메르스 혼합으로 잘 짜여진 시나리오라고 예상합니다.

스치기만 해도 바로 감염이 되고, 잠복기간도 길고, 하지만 치사율은 좀 떨어지면서 산업 자체를 붕괴시면서 뒤에서는 말 잘들어라..친중하면 죽0는다!!

동네 작은 약국에서도 kf94 마스크 재고는 없고, 일반적인 면 마스크도 판매하지 않습니다.

이 블로그에 욕을 쓰고 싶지만, 분명 시간은 우리편이라 생각합니다. 반미 친중하면 이렇게 작살이 난다는 것을 큰 형님들이 시그널을 보내는 것이라 예상합니다.

이 지구상에 우연은 절대 존재하지 않습니다. 잘 짜여진 시나리오에 은폐와 축소를 하는 국가에서 발병하고 전 세계로 확산이 되는 시나리오!!

결국 선량한 국민들과 사람들만 당하는 세상입니다! 날이 따뜻해지면 이 역병도 사라지는지 조심스럽게 조물주에게 기도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