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바이러스 보이스피싱 및 사기대출문자 조심!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범죄비율을 차지하는게 사기 및 횡령이라고 합니다. IT 및 스마트폰, 인터넷 발달로 이제는 문자를 이용한 사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보이스피싱 및 사기대출문자가 증가를 하고 있고, 조심하셔야 됩니다! 일단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금융대출 및 링크 클릭은 무조건 100% 사기이니 스스로 조심하셔야 됩니다.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이용한 보이스피싱 및 사기대출문자가 증가하고 저는 1일 2~3건 정도의 문자가 오기도 합니다.

이런 전염병으로 은행대출 및 이상한 의심 문자를 받았다면, 의심스러운 전화번호 및 인터넷 주소 클릭은 절대하시면 안됩니다. 한국 금융기관에서는 절대 문자로 대출 및 지원 문자는 보내지 않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의심 및 사기문자는 위 이미지를 참고하시고 인터넷 링크 및 은행 대출문자로 1번을 누르라고 하는 경우는 100% 사기라 그냥 삭제를 하시면 됩니다.

실제로 코로나19 보이스피싱 대출문자를 받고 1번을 누르고 자동적으로 대부업체에서 사기대출이 된 경우가 뉴스에서 보도가 된 경우가 있습니다.

코로나19 정상문자는 위 이미지로 절대 인터넷 링크가 없고, 전화번호 1339 또는 보건소 등의 문자만 발송이 되는 경우입니다.

질병관리본부(☎ 1339), 건강보험심사보험평가원(☎ 1644-2000)에서 방역 등을 위해 전화, 문자가 올 수도 있으나, 절대 금전요구 및 앱 설치 등을 요구하는 경우는 100% 사기입니다.

● 휴대폰에 앱(App)을 설치하라면? 악성 앱을 설치하면 개인정보 및 계좌번호가 유출될 수 있기때문에 의심되는 앱 설치는 절대 금지 및 앱을 설치한 경우에도 비밀번호는 절대 입력 금지!

● 이미 송금-이체를 했다면? 즉시 전화로 은행(고객센터) 또는 경찰(☎ 182), 금융감독원(☎ 1332)에 계좌 지급정지를 요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