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강릉초당두부 550g 가격 크기 맛 원재료

예전에는 교도소에서 출소를 하면 두부를 먹는 관례 및 전통이 있었습니다.

 

책에서 찾아보니 교도소 생활 시 불균형적인 영양상태를 보충하기 위한 단백질 보충 및 두부가 흰색이다 보니 앞으로 깨끗하면서 착하게 살겠다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한국인들 국물 요리에 빠지지 않은 것이 바로 두부입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구입 한, 강릉 초당두부 국산콩 100% 초당부두 550g 가격은 한 모에 4,150 원으로 마트 및 가게에서 파는 두부로는 최고의 가격으로 예상을 합니다. 칼로리도 550Kcal.

 

강릉초당두부 크기는 정사각형으로 10.2 x 10.2cm, 두께는 5.9cm, 무게는 550g으로 묵직하면서 찌개에 넣으면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영양성분 1회 제공량 60g 총 약 9회 제공량 열량 60kcal, 탄수화물 3.6g 1% 당류 0, 단백질 6g, 11%, 지방 2.4g 5%, 포화지방 0.4g 2%, 트랜스지방 0, 콜레스테롤 0, 나트륨 65mg 3%.

 

현재 마트 및 가게에서는 다양한 브랜드의 두부가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두부의 주 재료는 역시 콩으로 국내에서 재배하는 콩 생산량의 한계로 수입콩을 사용을 많이 합니다.

강릉초당두부 국산콩 100% 초당부두는 국산콩을 사용해서 그런지 가격대가 한 모에 4,150 원이라 최고의 단가라 생각을 합니다.

 

원재료는 대두 국산콩 100%, 1급 해수(제조 용제), 염화칼슘, 업소명. 제조원 강원 강릉시 초당순두부길 124-11, 보관은 냉장상태 0도~10도에서 보관을 해야 합니다.

 

칼로 잘라보니, 좀 부서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찌개용 및 부침용 두가지 종류의 두부가 나오는데 초당두부는 그런 특정용은 없고, 맛은 특별한 맛은 없는 일반 제품입니다.

 

하지만 국산콩 100% 제품이라 믿고, 애국하는 마음으로 구입하고 먹을 수 있고,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라 구입을 했습니다. 특별한 맛은 없지만, 고소하고 푸짐해서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