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누가 이런 날을 만들었는지, 천재가 아닌가 합니다.

 

시금치 재배해서 잘 안 팔리자 뽀빠이가 나오고 다양한 초콜릿이 있지만, 수입과자 매장에서 판매를 하는 수입 초콜릿 브랜드 종류 및 가격에 대해서 비교해 보겠습니다.

 

아래 해당 제품의 가격은 2017년 02월 가격으로 현재하고 상이할 수 있습니다.

 

수입과자매장

위치는 을지로 3가 지하상가 수입과자 매장으로 지하철역에서 을지로 가는 방향으로 조금만 가면 보입니다. 작은 매장이지만 없는 것 빼고 다 있을 것 같은 다양한 종류의 수입과자에 가격도 매우 착합니다.

 

 

자이언트 허쉬초콜릿

GIANT 자이언트 허쉬 초콜릿으로 밀크, 스페셜 다크, 아몬드 3개의 종류가 있습니다. 가격은 개당 4,500 원. 매우 크고 푸짐합니다.

 

자이언트 허쉬 아몬드 초콜릿은 192g으로 가성비 좋은 제품입니다.

 

 

허쉬초콜릿 천원

같은 회사 제품 40g 허쉬 밀크, 아몬드, 쿠키앤크림 초콜릿 개당 1,000 원으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같은 제품을 개당 1,650 원에 판매를 하는 것을 봤는데, 역시 수입과자 매장이 과자 종류는 매우 저렴합니다.

 

 

독일 엑설런스 초콜릿

EXCELLENCE 엑설런스 다크 90% 6,000 원. 독일산입니다. 중량 100g(600kcal) 을지로 수입과자매장 초콜릿 중에서 크기 대비 최고의 가격으로 생각이 됩니다.

 

 

Ritter SPORT

아시는 분은 다 아시는 Ritter SPORT 건포도 헤이즐넛, 딸기, 아몬드 초콜릿 가격은 개당 3,000 원으로 역시 독일 제품입니다.

 

 

 

독일이 공업 강국으로 알고 있는데, 이 chocolate도 상당히 고급입니다. 그동안 3개 정도 리터스포트를 먹어봤는데, 크기는 좀 작아도 두꺼우면서 상당히 진한 맛에 내용물도 많은 제품입니다. 100g 501kcal.

 

 

네슬러 킷캣

네슬러 Kit Kat 그린티 녹차 0.9%, 녹차분말 0.86%, 한 봉지에 12개 가격은 5,500 원으로 안에는 비스캣이 있고 겉에 녹차로 만든 chocolate 형태로 비싸서 아직까지 구입은 못했습니다.

 

135.6g 780kcal 원산지는 일본입니다.

 

 

반스베리 천키

Barnsberry chunky 반스베리 천키 아몬드, 밀크 초콜릿 1,000g 5,440Kcal, 한 봉지 가격은 11,000 원. 원산지는 말레이시아. 구입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몇 개씩 나누어 주면 딱 좋은 제품입니다.

 

 

반스베리 낱캐

을지로 3가 지하상가 수입과자 매장에서는 반스베리 초콜릿을 8개 낱개로 포장해서 1,000 원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터기 투바나

TUVANA 투바나 chocolate 1,000g 5,460kcal  제조사 및 원산지 터키, 한통에 8,000 원으로 아이들 선물에 통도 재활용으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엠앤앤즈

TV광고에서 자주 보는 m-ms 밀크, 피넛 초콜릿으로 원산지 및 제조사는 중국, 가격은 개당 1,000 원으로 땅콩 제품을 먹어보니 묵직하니 피넛의 감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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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스 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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