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혼자서 살 수 없다고 합니다.
그 이유중 하나가 바로 목욕탕, 사우나를 가서
혼자서 때를 밀다 등의 때를 미는 경우 입니다.
전에는 서로 모르는 경우라도 상부상조해서 등의 때를
밀어주는 경우가 있었지만, 지금은 그것도 흔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온 제품이 등, 막대, 셀프, 자루, 효자손 때밀이
일반 마트 및 가게에서는 잘 팔지가 않고, 온라인 및 일반상가 폐업 물품 만
싸게 파는 곳에서 판매를 합니다. 가격은 1,000 원
크기는 전체길이 36.7cm 때미는 부분은 10.3 x 7cm 정도 됩니다.
삼근이라는 곳에서 제품을 만들었고, 차밍솔이라고 인쇄가 되어있습니다.
멋을 내기 위한 세신제품이라고 하는데, 분해 및 분리를 해보겠습니다.
등때밀이는 플라스틱 제품이라 조립을 할 수 있게 제조를 했습니다.
막대, 셀프, 자루, 효자손 때밀이로 불리우는 목욕, 세신 제품으로
본체와 때미는 부분이 분리가 될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이태리 타월도 크기에 맞게 재단에 분리가 될 수 있습니다.
오래전에 들은 말로는 이런 플라스틱 제품 하나만 잘 만들어도 몇 년 먹고
살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궁하면 통한다고 이런 등때밀이가 나왔습니다.
자루, 효자손 등때밀이 이태리 타월을 분리해 보니 왜 차밍솔이라는지
느낌이 옵니다. 노란색 등때미는 부분이 좀 이상합니다.
가까이에서 촬영을 해보면 무엇에 쓰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바로 발뒤굼치 굳은살 제거를 위한 용도로, 촘촘하게 올록볼록해서
발뒤굼치 및 발바닥,엄지 발가락 굳은살 제거에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한국사람의 머리는 진짜 대단합니다. 이런 작은 부분도 생각을 하는 장인 정신.
셀프, 자루, 막대, 효자손 등때밀이의 이태리 타올이 사용을 하다
낡아지면 너무 걱정 할 필요는 없습니다. 집에서 사용을 하는 일반
이태리 타월을 위 이미지 처럼 끼우고, 등 미는 부분을 평평하게 펴고
아래에는 고무줄로 3~4번 정도 묶어주면 사용하는 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궁하면 통한다는 선조들의 말씀이, 혼자서 중과 헤어 미용사, 이발사가
자기 머리 못 깍듯이, 등도 혼자서 때를 못 밀때 꼭 필요한 제품
효자손, 셀프, 자루, 막대, 등때밀이 제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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