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건강관리] 체온1도 높이기 면역력 강화 운동법과 음식!

한국은 4계절이 뚜렷하다보니 겨울에는 추운 날씨로 인해서 면역력이 떨어지고 다양한 질병 발생이 높습니다.

 

이번에는 군포소식 2019년 01월을 참고해서 겨울철 건강을 좌우하는 면역력, 체온 1도 높이기에 대해서 정리해봤습니다.

 

사람 인체의 가장 건강한 체온은 36.5도로 체온이 1도만 내려가도 효소 기능이 50% 감소, 신진대사가 12% 감소하여 인체의 면역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겨울철만 되면 나타나는 독감, 감기, 대상포진, 노로바이러스 등을 대비하여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체온 1도 높이기 생활속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인체의 가장 건장한 체온은 36.5도!

 

한국의 겨울은 한파가 가끔 몰아치고 기온이 매우 낮아서 체온이 떨어지기 쉬운 때 입니다. 이럴수록 면역력 저하와 함께 감기와 기관지 질환에 노출 되기 쉽습니다.

 

또, 근육과 관절이 경직되어 관정 통증도 유발이 되고, 급격한 체온 저하는 심각한 겨우 심근경색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적절하고 건강한 제온이 항상 유지될 수 있게 다양한 방법으로 관리를 해주어 됩니다.

 

■ 인체 체온을 올려주는 7가지 방법. 

 

1. 땀이 날 정도의 유산소 운동하기!

- 운동은 체온을 높여주는 가장 빠른 방법 중 하나로, 땀이 나면 체온은 1도 상승과 함께 면역력은 5배가 상승이 됩니다.

2. 근육키우기!

- 근육은 체온을 저장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근육을 움직일 때 열이 발생하면서 체온 상승하고 체열의 40% 이상을 근육이 생산한다.

 

 

3. 물을 데워마시거나 상온으로 마시자!

- 우리의 인체 내장은 더운 폭염이어도 차갑기 때문에 위장을 비롯한 장기는 늘 따뜻하게 온도를 유지되어야 제대로 된 기능을 발휘하기 때문에 항상 따뜻한 물로 내부 장기의 온도를 높여주세요!!

 

4. 41도 물에 몸을 담그도 목욕하기!

- 욕조에 10분 가량 몸을 담그면 체온 1도가 상승, 취침 전 반신욕을 해주는 것도 체온상승에 도움이 됩니다.

 

골프장 및 호텔 고급 사우나의 물 온도가 41도라는 말이 있는데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5. 스트레스 줄이기!

- 명상, 심호흡, 요가 등의 이완요법을 사용하면 흥분된 교감신경이 가라앉고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집니다.

 

6. 체온을 올리는 식사법!

- 항상 음식을 꼭꼭 씹어먹으면 얼굴과 머리 전체 열을 발생시켜 체온이 상승한다, 과식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위장으로 혈액과 에너지가 집중되어서 체온을 저하 시켜서 소식을 해야한다.

 

가끔 껌을 씹는 것도 턱의 자작능력이 좋아지고 혈액순환이 되어서 체온상승에 도움을 줍니다.

 

7. 겨울철 면역력 올려주는 음식으로 위장을 따뜻하게!

 

 

- 장내 유익한 박테리아를 만드는 프리바오틱스 물질이 풍부한 마늘과 밭에서 나는 인삼이라는 무우,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폴리페놀성 화합물 등이 다량 함유된 대추 등은 위장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으로 겨울철 체온을 올리는데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