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네이쳐밸리 트레일 과일 견과류 믹스 바(bar)

출출할 때, 야외 활동, 등산 등 간단하게 열량을 보충할 수 있는 네이쳐밸리 트레일 믹스 바 가격 및 맛, 크기에 대해서 정리해봤습니다.

 

NATURE VALLEY TRAIL MIX chewy granola bar Fruit & Nut, 을지로 3가 지하상가 수입과자 매장에서 구입을 했는데, 사장님은 대량으로 코스트코에서 구입을 하신다고 언급!

 

을지로 3가 지하 수입과자 매장 코너에서 득템 한 믹스바입니다. 냉장고에 보관 중으로 2개에 1천 원. 개당 500원 요즘 한국 과자도 500원짜리가 있는지 의문, made in usa.

 

almonds, raisins(건포도), peanuts, cranberries(크랜밸리)가 들어간 견과류 과일 믹스 바로, 미국 여자 골프 선수들도 경기 중에 먹는 것을 뉴스에서 본 적이 있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포장지를 해체한 네이쳐밸리 트레일 견과류 과일 믹스 바(bar) 모습. 볶은 곡물에 땅콩, 아몬드, 건포도, 크랜 밸리가 설탕으로 혼합된 수입 과자.

크기는 대략 11cm x 3cm 정도이면 두께는 약 1.3~1.5cm로 한 손에 쏙 들어가서 휴대하기가 좋습니다.

 

네이쳐밸리 옆 이미지로, 땅콩에 건포도가 눈에 들어오네요. 미국은 땅덩어리가 커서 그런지, 농사 규모도 다르고 먹는 것에 대해서는 상당히 관대하다고 하죠. 세계 최대 곡물 생산국 엉클샘 나라.

 

아몬드가 커서 그런지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오고, 땅콩, 건포도에 크랜밸리는 잘 찾아야 보이는 견과류 과일 mix bar.

 

네이쳐밸리 트레일 과일 견과류 믹스 바를 입속에 넣고 씹는 순간 견과류에 건과일 및 곡물의 식감이 그대로 전달이 됩니다. 더구나 한 개에 500원으로 이렇게 싼 과자가 있을까 하네요.

 

네이쳐밸리 믹스바를 구입 후 그 자리에서 드시면 상관이 없는데, 날씨가 덥거나, 초 가을 날씨에 믹스바가 좀 허물허물 해 지는데요. 집에서 두고 드신다면 냉장고 및 냉동고 보관도 요령.

 

야외 활동 및 운동, 등산 등 간단하게 먹을 수 있고, 간식 및 열량 보충용으로 간식으로 가격 대비 절대 손해 안 보는 견과류 과일 믹스 bar라 생각합니다.